Mies Van der Rohe 재단에서 올해 처음 시작한 건축학부 졸업 작업을 대상으로 한 YTAA 2020 Asia (Young Talened Architeture Award)의 최종 9개 작업에 본교 졸업생 김다예가 뽑혔습니다.
한, 중, 일, 인도 4개국 대상의 작업들이고, 내년 베니스 비엔날레 오프닝 때 베니스에서 최종 9 작업이 전시될 예정이라 합니다. 최종 9 작업 중엔 두 개의 한국 젊은 건축가 작업들이 포함되어 있씁니다. 아시아 전체 140 여 개 중 한국 응모작은 18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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