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취약시설 등 선제검사 조정 시행 안내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지속가능한 일상회복을 위한 오미크론 확산 대응 전략」에 따라 우선순위 대상자(고령자, 유증상자 등) 중심 PCR 검사, 고위험시설(요양병원ㆍ시설 등) 중심 선제검사를 유지하고 기타 시설에 대해서는 선제검사를 축소하여 조정 시행함을 송부해 와 안내해드립니다.
□ 주요 조정 사항 [전체 변경 사항은 붙임 참조]
❍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검사수요 급증 시 한정된 역량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고령자, 유증상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 중심으로 PCR검사 집중
- 선제검사는 요양병원·시설 등 고위험시설 중심으로 강화하고, 기타 시설은 선제검사 축소(신속항원검사 등 적극 활용)
❍ 선제검사 현행 및 변경 비교표(서울대학교 관련)
| 구 분 | 현 행 | ▶ | 변 경 | |
| 접종완료자
(2차접종후 2주 경과자) |
접종미완료자 | |||
|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보육교직원 |
면제 | 월 1회 | 중단 | |
| 직업계고‧초중등‧대학 기숙사 입사 학생, 감염취약학교 학생, 기숙학원 학생, 학원 종사자 | 기숙사 입사 시 등 | 중단 | ||
※ 부처·지자체 등 판단하여 필요 시 자체적으로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 포함) 시행(부처 또는 기관 자체 예산)
□ 시행일: 2022. 2. 3.부터